5분 만에 LG 냉장고 B187WM 셀프 청소 완료!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는 '매우 쉬운
방법' 대공개
목차
- B187WM 모델, 왜 셀프 청소가 중요할까?
- 청소 전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 냉장고 전원 끄기 및 내용물 비우기 (가장 중요한 첫 단계)
- 3.1. 전원 플러그 뽑기
- 3.2. 내용물 보관 및 정리 팁
- 탈착식 부품 분리 및 세척 (구석구석 묵은 때 제거)
- 4.1. 선반, 도어 포켓, 야채 박스 분리
- 4.2. 중성세제를 이용한 깨끗한 세척 방법
- 냉장고 내부 본체 청소 (냄새와 얼룩 완벽 제거)
- 5.1. 천연 세제(베이킹소다/식초) 활용법
- 5.2. 틈새 청소의 비밀: 면봉과 칫솔
- 5.3. 물기 완벽 제거의 중요성
- 냉장고 외부 및 도어 가스켓 청소 (마무리와 위생 관리)
- 6.1. 외부 표면 닦기
- 6.2. 도어 가스켓(고무패킹) 청소의 핵심
- 모든 부품 재조립 및 전원 켜기 (새 냉장고처럼 반짝이게)
- 7.1. 부품 재조립 순서
- 7.2. 전원 연결 후 점검 사항
1. B187WM 모델, 왜 셀프 청소가 중요할까?
LG 냉장고 B187WM 모델은 싱글족이나 서브 냉장고로 인기가 많은 소형 모델입니다. 크기가 작아 보관하는 식품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고, 따라서 청소의 필요성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작은 공간일수록 냄새가 빠르게 배거나, 음식물 흔적이나 곰팡이가 쉽게 번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모델은 내부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여 전문 업체의 도움 없이도 누구나 '매우 쉬운 방법'으로 완벽하게 셀프 청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정기적인 청소는 식중독 예방뿐만 아니라 냉장고의 성능 유지 및 전기료 절약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내부의 묵은 때를 제거하면 냉기가 더 효율적으로 순환되어 식품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2. 청소 전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효율적인 청소를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할 물품들을 확인해 보세요. 복잡한 전문 도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세척제: 주방용 중성세제, 베이킹소다, 식초 (천연 세정제)
- 도구: 부드러운 스펀지 또는 극세사 천, 마른 수건(여러 장), 칫솔(오래된 것), 면봉, 고무장갑
- 보관 용기: 냉장고 내용물을 임시 보관할 아이스박스 또는 큰 볼
3. 냉장고 전원 끄기 및 내용물 비우기 (가장 중요한 첫 단계)
3.1. 전원 플러그 뽑기
청소 중 감전의 위험을 방지하고 냉장고 내부의 성에가 자연스럽게 녹도록 하기 위해 가장 먼저 전원 플러그를 콘센트에서 완전히 뽑아주세요. 이것은 안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며,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물 청소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3.2. 내용물 보관 및 정리 팁
냉장고 속의 모든 내용물을 꺼내야 합니다. 상하기 쉬운 식품은 미리 준비한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보관하여 청소하는 동안 신선도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이 과정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나, 상한 음식물은 즉시 폐기하여 냉장고를 다시 채울 때 불필요한 내용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용물을 꺼내면서 선반이나 벽에 묻은 액체나 찌꺼기를 발견하면 일단 마른 키친타월로 가볍게 닦아내는 것도 좋습니다.
4. 탈착식 부품 분리 및 세척 (구석구석 묵은 때 제거)
4.1. 선반, 도어 포켓, 야채 박스 분리
B187WM 모델은 선반과 도어 포켓이 비교적 쉽게 분리됩니다. 힘을 주어 억지로 빼기보다는, 살짝 들어 올리거나 앞쪽으로 당겨서 분리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플라스틱 재질이므로 무리하게 힘을 가하면 파손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특히 도어 포켓은 들어 올린 후 앞으로 당기면 쉽게 빠집니다.
4.2. 중성세제를 이용한 깨끗한 세척 방법
분리된 부품들은 싱크대에서 중성세제를 푼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찌든 때가 있다면 잠시 물에 불린 후 닦으면 훨씬 쉽게 제거됩니다. 수세미는 흠집이 생길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스펀지나 극세사 천을 사용합니다. 세척 후에는 세제가 남지 않도록 깨끗한 물로 충분히 헹구어주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한 후 완전히 말려야 합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나중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는 원인이 됩니다.
5. 냉장고 내부 본체 청소 (냄새와 얼룩 완벽 제거)
5.1. 천연 세제(베이킹소다/식초) 활용법
냉장고 내부 본체는 독한 화학 세제를 사용하기보다 베이킹소다나 식초를 활용한 천연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입니다.
- 베이킹소다: 따뜻한 물 500ml에 베이킹소다 3~4스푼을 섞어 녹인 후, 극세사 천에 묻혀 내부 전체를 꼼꼼하게 닦아줍니다. 베이킹소다는 연마 작용과 탈취 효과가 탁월합니다.
- 식초: 물과 식초를 1:1 또는 2:1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담아 뿌린 후 닦아내면, 식초의 살균 및 소독 효과로 미생물 번식을 막고 냄새를 중화시킬 수 있습니다. 단, 식초 냄새가 강할 수 있으니 닦아낸 후 깨끗한 물수건으로 한 번 더 닦아 마무리합니다.
5.2. 틈새 청소의 비밀: 면봉과 칫솔
냉장고 내부에는 액체가 흘러 고이거나 찌꺼기가 끼기 쉬운 틈새와 모서리가 많습니다. 특히 선반을 받치는 지지대 구멍이나, 도어와 본체가 만나는 구석진 부분은 천으로는 닦기 힘듭니다. 이럴 때 오래된 칫솔이나 면봉에 세정액을 묻혀 닦아내면 숨어있는 묵은 때까지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 작은 틈새들이 악취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놓치지 말고 청소해야 합니다.
5.3. 물기 완벽 제거의 중요성
내부 청소를 마쳤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물기를 남기지 않고 마른 수건으로 완벽하게 닦아내는 것입니다. 습기는 곰팡이와 세균이 좋아하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물기가 완전히 마를 수 있도록 청소 후 잠시 문을 열어두고 환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6. 냉장고 외부 및 도어 가스켓 청소 (마무리와 위생 관리)
6.1. 외부 표면 닦기
냉장고 외부는 먼지와 손때가 주로 묻습니다.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을 천에 묻혀 닦아내거나, 스테인리스 재질이라면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손잡이 부분은 세균 번식이 쉽기 때문에 살균 소독이 되는 물티슈나 알코올을 묻힌 천으로 꼼꼼하게 닦아주는 것이 위생적입니다.
6.2. 도어 가스켓(고무패킹) 청소의 핵심
냉장고 문을 열어보면 가장자리에 둘러진 고무패킹(가스켓)은 청소 시 가장 소홀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곰팡이가 생기기 가장 쉬운 곳이며, 패킹에 찌꺼기가 끼면 밀봉력이 약해져 냉기가 새어 나가 전력 소모가 증가하게 됩니다. 희석한 식초물을 묻힌 천이나 면봉을 사용하여 가스켓의 주름진 부분을 구석구석 닦아줍니다. 곰팡이가 심하게 핀 경우, 희석한 락스를 면봉에 묻혀 조심스럽게 닦아내는 방법도 있지만, 반드시 환기를 시키고 고무패킹이 손상되지 않도록 빠르게 닦아내야 합니다.
7. 모든 부품 재조립 및 전원 켜기 (새 냉장고처럼 반짝이게)
7.1. 부품 재조립 순서
모든 부품이 완전히 마르면, 분해의 역순으로 재조립을 시작합니다. 야채 박스, 선반, 도어 포켓 순서로 조립하며, 제대로 결합되었는지 흔들어 보거나 살짝 밀어 보아 확인합니다. 깨끗해진 냉장고 내부에 정리된 내용물을 다시 채워 넣습니다. 내용물을 넣을 때는 용기에 담거나 밀봉하여 넣어두면 다음 청소가 훨씬 쉬워집니다.
7.2. 전원 연결 후 점검 사항
마지막으로 전원 플러그를 다시 연결합니다. 전원을 켠 후 냉장고 내부의 냉각이 정상적으로 시작되는지, 소음은 없는지 확인합니다. 내부 온도가 설정 온도까지 내려가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바로 많은 양의 뜨거운 음식을 넣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이처럼 B187WM 냉장고는 간단한 준비물과 순서만 따른다면 누구나 손쉽게 5분 청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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